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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판교 통행료 못낸다'-분당주민 차량시위 계획
분당입주자대표협의회 (회장 南효응) 는 도로공사의 판교톨게이트 통행료 징수에 항의, 2일 오후2시부터 판교톨게이트를 통행료를 내지 않고 통과하는 '차량시위' 를 벌이기로 해 통행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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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행 안테나]관광안내전화 1588 - 1717 外
*** 관광안내전화 1588 - 1717 ○…관광안내전화번호가 다음달부터 바뀐다.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'1588 - 1717' 만 누르면 전화를 건 장소에서 가장 가까운 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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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해안고속도로 목포~일로~무안 통행료 방침에 반발
한국도로공사가 지난달 28일 임시개통, 무료 개방중인 서해안고속도로의 목포~일로~무안 23.2㎞구간을 이달말 공식개통과 함께 통행료를 받기로 하자 목포시의회가 이에 반발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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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교∼서울 출퇴근 통행료 징수…98년 1월부터 1천원
한국도로공사는 29일 출퇴근 시간대에는 통행료가 면제되던 판교~서울간 고속도로 이용차량에 대한 통행료 징수를 내년 1월1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. 또 2월1일부터 판교.하남.대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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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부터 공영버스 100대 운행 - 서울시 10개분야 버스대책 발표
올 12월부터 서울시내 버스노선에 1백여대의 공영버스가 운행되고 9월부터는 기존의 장거리.굴곡노선등이 사라지는 대신 간선과 지선으로 이원화된 새로운 노선체계가 마련되는등 서울시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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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속도로 통행료 인하요구 大邱 북구청 500원으로
도심 외곽 고속도로 통행료에 최저요금제 적용으로 통행료가 크게 올라 출퇴근 직장인들이 반발(본지 5월13일자 21면 보도)하고 있는 것과 관련,대구시 북구청은 13일 북대구~칠곡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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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방 고속도로 통행료 최고 233% 인상 - 단거리 출퇴근주민 반발
12일부터 고속도로 통행료 평균 9% 인상과 함께 최저요금제가 적용됨에 따라 부산.대구.울산.마산.김해.양산등 도심 외곽에서 고속도로를 이용해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크게 반발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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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속도로 통행료 12일부터 최고 20% 인상
건설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30일 고속도로 통행료,고속버스및 시외버스 요금을 최고 20%까지 인상한다고 발표했다. 고속도로 통행료는 12일부터,고속버스및 시외버스 요금은 9일부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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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나래이동통신-최저가 단말기로 시티폰 1등 목표
“시티폰을 가장 대중적인 이동전화로 육성한다.” 나래이동통신(대표 金鍾吉)이 치열한 승부가 벌어질 수도권지역 시티폰 사업자로서 1등고지 점령을 목표로 한 영업전략이다.가장 값이 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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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층아파트 137개 단지/3년간 전기요금 “특혜”/일반용 적용
◎최고 백8%까지 덜내 ◎7월부터 주택용으로 단일화… 요금 대폭 오를듯 전국의 1백37개 대규모 고층아파트단지가 지난 3년간 일반아파트나 주택보다 전기요금을 훨씬 적게 부담하는 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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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료 평균 12.6% 인상/가정용 월 백㎾이하 종전대로/내달부터
◎여름 석달 업무 50·산업 30% 올려 그동안 행정부 내부 및 당정간 이견으로 계속 인상이 보류돼왔던 전력요금조정안이 23일 확정됐다. 가정의 경우 다음달 1일부터 전력요금이 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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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정용 전기료|4%내리기로
전기요금이 오는 21부터 평균해서 업무용 7·5%, 주택용 4%, 산업용 2%, 가로등 20%, 심야전력 2%씩 각각 내린다. 정부는 17일 국무회의에서 전력요금을 전체평균 3·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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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부터 이렇게 달라진다.
새해부터 달라지는 것들이 많다. 11개시가 새로 탄생되고 대입학력고사가 3개 계열로 나뉘면서 과목이 9개로 축소된다. 전화 시내통화료가 오르고 의보외래환자의 부담도 늘어난다. 방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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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질중인 성장발전저해요인들 -사회부문
◇호적·주민등록통합=호적과 주민등록통합으로 호적관리가 거주지 행정기관으로 넘어가면 모든 기록은 개인별카드를 원칙으로 한 장에 기재하되 호주중심에서 가구중심으로 세분된다. 이 가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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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삐 풀린 물가|9개 품목「12·4인상조처」…그 파장|문답으로 풀이해 본 생활에 미치는 영향
석유·비료·설탕·우유·배합사료 값 등이 4일부터 일제히 올랐다. 또 요금구조 개편이란 명목아래 전기요금도 지난 1일부터 실질적으로 7% 인상됐다. 이러한 가격인상「러쉬」는 겨울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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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요금 대폭 인상|각의, 가정용 체감제 철폐 의결… 50㎾ 수용가면15%
전기요금의 산출 방식이 12월부터 개정돼 실질적으로 대폭 인상됐다. 국무회의는 30일 한국 전력 측이 승인을 요청한 「전기요금 구조개선 안을 의결, 이제까지 전기 소비의 권장책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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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간화전 부당우대
국영인 한국전력과 민간화전인 경인전력간에 교환된 송배전에 관한 각서 내용이 한전측에비해 차별적으로 유리한 조건들을 규정한 것으로 밝혀져 민간화전과 한전간의 전력송배 사업에서 한전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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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아진 울타리 EEC 6개국|10년만의 관세철폐…앞뒤
1959년의 구주공동시장(EEC) 출발로 부터 10년만에 구공시 가입 6개국 상호간에는 관세가 완전 철폐되고 멀지 않아 자본의 자유이동 및 노동력의 자유이동까지 실현, 상호간에 국